대한한의사협회
  • 새소식
  • Association news

한의계뉴스

  • 새소식
  • 한의계뉴스
  • 국시원, 응급구조사 국시 컴퓨터화시험 본격 시행 (원문링크)
  • 날짜 : 2017-12-08 (금) 09:37l
  • 조회 : 643
국시원, 응급구조사 국시 컴퓨터화시험 본격 시행
해외 의대 참관…한의사 국시도 컴퓨터화시험 도입 논의 베트남의 후에 의과대학 학과장 등 해외 의대 관계자들이 지난 2일 제23회 1급 응급구조사 국시를 참관하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의 컴퓨터화시험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향후 도입될 한의사 국시 컴퓨터화 시험의 일정에 관심에 쏠리고 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지난 2일 제23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을 컴퓨터화시험(Smart device Based Test, SBT)으로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컴퓨터화시험은 의료인 국가시험을 치를 때 수험생의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해 태블릿, PC 등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방식을 말한다. 시험의 진행, 채점, 성적 관리 등 모든 절차가 컴퓨터로 진행되며 동영상, 소리 등이 포함된 멀티미디어 문항이 출제된다. 이번 시험에는 베트남 후에 의과대학 학부장, 하노이 개방대학 부총장 등이 베트남 의사 면허시험 개선을 위해 참관했다. 이들은 컴퓨터화시험의 도입 배경, 도입을 위한 그 동안의 준비 절차, 장점 등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컴퓨터화시험과 실기시험의 변화 추이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공유할 것을 국시원에 요구하기도 했다. 앞서 이인선 한의사국가시험 위원장은 지난 11월 3일 열린 한국한의과대학학장협의회에서 컴퓨터화시험 도입에 따른 준비 시간 부족 등의 이유로 2019년 1월부터 국가시험의 점진적인 문항 축소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등 6개 지역에서 지난 해 8~9월에 진행된 의사, 1급 응급구조사의 컴퓨터화 모의시험의 만족도 점수는 의사와 응급구조사가 각각 4.05, 4.23을 차지했다.
이전글 의료정보의 활용과 보호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
다음글 대한한의사협회 설립기원은 ‘1898년’…올해로 119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