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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의학
관련 정책들 현실화 되는 원년 될 것”
대한한의사협회,
2일
협회 대강당서‘2017년도
시무식’개최
□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1월
2일 오전
협회 5층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시무식을 개최하고,
정유년
새해를 다양한 한의학 관련 정책들이 현실화 되는 원년으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
□
이날
시무식에서 김필건 회장은 “지난
2016년에는
한의약 발전의 기반이 되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연구 등 한의계의 오랜 열망이 담긴 과제들이
제3차
한의약육성발전 종합계획에 선정되었으며,
서울고등법원의
한의사 뇌파계 사용 적법 판결,
천연물신약
용어 삭제 그리고 보험급여 한약제제의 확대 적용 등을 통해 한의학의 표준화,
과학화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회고했다.
□
이어 김필건
회장은 “2017년 새해는
이처럼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한의학 관련 정책들이 하나씩 현실화 되어가는 원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하고
“한의학이
명실상부한 현대의학으로서 국민여러분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보다 더 기여하고 세계적인 의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데 회무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이를 통하여
한의학이 대한민국의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여 국부를 창출하고 국격을 높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박완수
수석부회장도 “2016년 한의계가
성취해낸 성과들은 한의계의 단합된 힘과 전방위적인 노력이 없었다면 결코 이루어지지 못했을 것”이라며
“2017년에도 협회
임직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한의학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편 시무식
이후 대한한의사협회 임직원들은 신년 축하떡을 자르고,
떡국을 함께
하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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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부
:
대한한의사협회
2017년 시무식
관련 사진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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