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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협, 제1회 의료기기 사용 확대 특위 개최 (원문링크)
  • 날짜 : 2021-10-22 (금) 09:34l
  • 조회 : 1,182

혈액검사 확대 위한 교육 추진 등 지원 방안 모색
근골격계 초음파 진단 실습 및 교육 확대 위한 자문단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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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가 혈액검사 등 의료기기 사용 활성화를 위해 '제1회 의료기기 사용 확대 특별위원회(이하 특위, 위원장 황병천)'를 지난 16일 개최했다. 


황병천 위원장은 "코로나 와중에도 전국의 많은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주신 만큼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전국 한의사 회원들에게 잘 전달돼 일선 한의원에서도 진료 시 의료기기를 보편적으로 많이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위는 이날, 허영진 의무부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혈액검사 확대를 위한 제반 여건 개선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우선 '참여 한의원 지원'과 관련해서는 예산이 한정적인 상황을 고려, 신규로 진입하는 회원 위주로 지원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혈액검사 의뢰'와 관련해서는 현실적으로 지방에서 의뢰가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에 공감하며 각 지역마다 가능한 곳을 안내해 회원들이 쉽게 이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는 채혈 실습 외에도 장비 활용과 관련한 교육들이 필요하다는 전제 하에 제반 환경을 개선하고 한의 인력을 강사로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채혈 실습 교육과 임상 병리 교육 등은 온라인/오프라인 강좌 등을 통해 지속적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 의료기기 사용확대와 관련해 한의 의료기관에 근골격계 환자가 많은 만큼 우선적으로 자주 쓰이는 초음파 진단기기에 대해 실습 등 교육 확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한 자문단을 구축하기로 했다. 


'소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서는 추후 학술 소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황병천 위원장은 "신규 회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상세한 안내를 준비할 것"이라며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해 발생하는 법적 문제는 법제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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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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