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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OM ‘한의사랑’, 강화군 볼음도서 봉사
  • 날짜 : 2011-07-08 (금) 11:17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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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으로 의료봉사 왔어요”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김기옥/KIOM)내 의료봉사 동아리인 ‘한의사랑(회장 장은수/한의학 박사)’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동아리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낙도지역인 강화군 볼음도를 찾아 따뜻한 한의학의 손길을 전했다.
 
민간인 통제구역인 볼음도는 27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이 가운데 60세 이상의 고령인구가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지만 보건진료소가 1개뿐 이어서 의료혜택을 받기 매우 열악한 곳이다. 

이번 의료봉사는 볼음도내 마을회관에서 진행되었고, 마을 노인들에게 침, 뜸 등의 한방의료활동과 함께 건강상담도 진행됐다.

이와 관련 장은수 회장은 “아직까지도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낙후지역이 많이 있어, 한의학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한의사랑’의 의료봉사활동은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찾아 지속적으로 진행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의사랑’은 한국한의학연구원의 자발적인 의료봉사 동아리로, 지난 2007년부터 저소득층 밀집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낙도 등 의료취약계층을 찾아 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강환웅 기자   [khw@ak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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