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류성현)는 지난 29일 협회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효과적인 의료지원을 이루기 위해 TF팀을 구성, 운영키로 했다.
이사회에서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의료지원과 관련, 예산 200만원 외 추가 소요경비에 대하여 예비비 지출을 승인했고,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9일간 육상선수권대회 메인 스타디움 밖 몽고부스 진료소에 각 분회별로 의료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르면 27일(서구분회), 28일(북구분회), 29일(동구분회), 30일(중구분회), 31일(남구분회), 1일(달서구분회), 2일(달성군분회), 3일(수성구분회), 4일(오전/달서구분회, 오후/수성구분회)가 맡아 의료봉사에 나선다.
이를 위해 한상원 부회장, 김영태 학술이사, 백정한 의무이사, 정원춘 의무이사, 권기원 홍보이사, 김주봉 홍보·전산이사 등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 의료지원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사회에서는 또 춘계한의학학술대회(보수교육) 결산 보고, 전반기 각 직능이사 활동 보고,대구시로부터 배정받은 대구FC 관람권 20매 분회별 배정, 한의약육성법 통과 과정 및 의사회의 약침에 관한 비방 대책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