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학장 전병훈)은 ‘2011년도 하계 의료봉사’를 지난 7월3일을 시작으로 오는 8월13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한의과대학 향우회 및 학생 동아리 16개 팀을 중심으로 각각 4일에서 6일간씩 이루어지고 있는 의료봉사활동은 전병훈 학장을 총단장으로 지도교수 16명과 학생 407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북 정읍시 고부면, 전북 군산시 옥도면/임실군/정읍시 칠보면, 충북 보은군, 전남 영광군/장성군/강진군/광양시, 경남 진주시, 경기도 이천시 등 전국 16개 시/읍/면 지역에서 실시되고 있다.
이와 관련 전병훈 학장은 “한의과대학 의료봉사활동은 도의실천의 건학정신을 실현함은 물론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건전한 인간관계 형성 및 의료인으로서의 덕성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방학기간을 이용해 실시하고 있다”며 “국내 의료소외지역 무료진료와 함께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인술을 베푸는 한의사의 기본 소양을 기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한의대는 지난해 전남 순천시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지역 잼버리대회 및 제천세계한방바이오엑스포에 참여해 한방의료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방송사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취재하여 ‘생방송 전국시대’와 ‘스페셜전국시대’ 등의 프로그램에 소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