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한의사회(회장 김병훈)는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과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의 후원으로 지난 7월21일부터 8월5일까지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 선유도 및 부안군 위도면 일원에서 ‘2011년도 하계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전북한의사회의 하계 한방의료봉사는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선유도 일원과 부안군 위도면 일원 등 관내 의료취약지역인 도서지역에 한의학의 따뜻한 인술을 전했다.
이번 한방의료봉사는 원광대 한의대 본초학회(지도교수 송호준) 및 우석대 한의대 본초학회(지도교수 주영승)에서 60여명의 학생들과 한의사들이 진료에 참여했다.
이와 관련 김병훈 회장은 “전북한의사회에서는 한방의료봉사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계획/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에는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을 선정해 추진, 그 어느 해보다 한방의료봉사의 의미를 더 깊이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향후에도 한의학이 지역주민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