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청산한의원(원장 김한균)은 지난달 15일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한의학 건강지킴이 협약을 대구 수성경찰서(서장 엄용흠)와 체결, 정착 생활에 도움을 주는데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김한균 청산한의원장은 “북한이탈자(가족)들에게 한의학 건강지킴이 협약 체결로, 보다 나은 한의학진료 및 침구치료 서비스를 무료지원하여 대한민국 사회에 건강하게 조기 정착토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지원방안을 모색해 보며 더불어 하는 봉사에 동반자로서 함께해주신 수성경찰서장님과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과 북한이탈주민들이 한의원 내방시 성심을 다해 진료를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MOU 체결 당일 그동안 생활에 바빠 치료를 받지 못한 북한이탈주민 김씨 등 2명은 김한균 원장으로부터 침, 뜸, 한방물리요법 등 한의진료를 받았으며, 지속적인 치료를 진행하기로 했다.
치료를 받은 김 씨는 “내원하면 치료된다는 말과, 한약 처방시 북한이탈주민 전 가족들에게 실비로 처방하겠다는 원장님의 약속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런 혜택을 기회를 만들어주신 청산한의원장님과 수성경찰서장님께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느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