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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MSTA, 105차 카자흐스탄 의료봉사 성료
  • 날짜 : 2011-08-29 (월) 09:25l
  • 조회 : 5,033
카자흐스탄에 한의학 꽃 피다
 


(사)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단장 강동철·이하 KOMSTA)이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와 오스케멘 시에서 펼친 제105차 한방의료 봉사활동이 현지 정관계 인사 및 주민들의 열렬한 관심과 호응 속에서 성료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 대통령궁의료센터에서 정부고위층, 병원장 및 관계자, 고려인, 현지 주민 등 약 1000여 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침, 뜸, 부항, 추나 약침 등을 시술하고 한약 등을 처방했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양국 보건의료협료 협약을 체결한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이 대통령궁의료센터를 찾아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방진료 봉사단원들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 격려해 관심을 끌었다.

KOMSTA는 지난 19년동안 카자흐스탄에서 한방의료봉사를 꾸준히 펼치며 인도주의 실천해 왔으며 한의학의 세계화에 앞장 서왔다. 그로 인해 한의학을 직접 체험한 카자흐스탄에서 한의학 ‘한류’ 열풍이 불기 시작했고, 올해 5월 오스케멘 한방센터에 이어 수도 아스타나에서 이번 의료봉사 기간 중 한방센터 제2호점이 개원했다.

한편 이번 카자흐스탄 한방해외의료봉사단은 총 9명으로 강동철 콤스타 단장과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을 비롯해 서영호·김지용 한의사와 진료보조로 나희수, 홍희경(KOMSTA 사무국) 등이 참여했으며, 현지에서 한의사로 활동중인 이종한, 김하늘, 김탁 등도 동참했다.
 
김정곤 회장이 카자흐스탄 대통령궁의료센터를 방문한 진수희 장관과 KOMSTA 의료봉사단원 등과 함께 "한방의료봉사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승주 기자   [photosk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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