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약침학회(회장 강대인) 산하 의료봉사단체인 ‘약이침이봉사단’이 지난 달 28일 인천사회복지협의회 대강당에서 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약침 의료봉사활동을 했다.
강대인 회장과 전태강 약이침이봉사단장, 이무일 한의사 등 10여명의 의료 봉사진과 현지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의료봉사활동은 예진실, 재활의학과, 약침의학과, 내과 등 14개의 간이 치료실이 운영됐다.
‘2011 Kogas(한국가스공사) 온(溫)누리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의료봉사에는 의료 소외 지역주민 100여명이 찾아와 봉사단원들의 따뜻한 진료와 약침으로 통증에서 벗어나 활기찬 하루를 보냈다.
전태강 단장은 “하루종일 진료를 하면 몸은 피곤해도 집에 갈 때는 정말 뿌듯한 마음을 갖고 돌아간다”며 “앞으로도 의료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약이침이봉사단’은 대한약침학회가 지난해부터 한의사들과 함께 시작한 의료봉사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