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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건발 회장, 의성 허준축제 동분서주
  • 날짜 : 2011-10-09 (일) 11:16l
  • 조회 : 5,419
“허준 축제, 이것이 바로 명품 한의학 축제”
“의성 허준축제가 강서구 주민들만의 축제가 아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한의학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하겠다.”



제12회 의성허준축제가 지난 8, 9일 강서구 구암공원 일대에서 ‘허준’을 테마로 성공리에 개최됐다.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었던 데에는 강서구청의 전폭적인 지원이 주효했지만 이 못지않게 강서구한의사회(회장 장건발)의 적극적인 참여도 큰 몫을 차지했다.

이와 관련 장건발 회장은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어서 다행이다. 특히 대민 의료봉사 등 매년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강서구한의사회 회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또 “비록 강서구라는 한정된 지역 축제로 국한시킬 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성 허준’을 주제로 개최되는 축제이기도 하다”며 “행사에 쏠린 관심과 참여는 곧 한의학 홍보 활성화의 바로미터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강서구한의사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한 것은 대민 의료봉사다. 예진실, 접수실, 약제실 외에도 22개의 한의진료실을 설치해 강서구회원은 물론 Hi~허준의료봉사단원들이 휴일을 반납한 채 오전·오후반으로 나뉘어 행사장을 찾은 일반인들의 건강을 돌봤다. 이를 위해 중앙회와 서울시회, 그리고 강서구회의 예산 3000여만원이 투입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장건발 회장은 허준 추모제례의 종헌관(終獻官)을 맡아 구암공원 내 허준동상 앞에서 한의사 후학으로서 의성의 인술제민 정신을 잇겠다는 추모의식에 참여한데 이어 지역내 의사·치과의사들과 함께 ‘Why not'이라는 락밴드를 결성, 본조비의 ‘It's my life’, 부활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 사랑과 평화의 ‘한동안 뜸했었지’ 등을 열창하는 공연도 열었다.

장 회장은 “전임 김영권 회장께서 허준축제의 틀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무임승차한 것과 마찬가지”라며 “축제의 질을 더욱 높여 ‘의성 허준 축제’하면 강서구와 한의학을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대표적 행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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