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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사는 대한민국, 다같이 만듭시다”
  • 날짜 : 2011-11-01 (화) 14:0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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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2011 한마음 걷기 축제’에서 의료봉사 실시
 

대한한의사협회가 지난달 30일 법무부와 (사)건강사회운동본부가 주최한 ‘2011 한마음 걷기 축제’에 참여해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세계인이 함께하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시민은 물론이고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등 3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이날 한의무료진료에는 서울시한의사회 고진웅 원장이 참여해 봉사의 손길을 나눴다.

이날 한의진료를 받은 방글라데시의 허리리씨는 “한국에서 생활하는 동안 소외된 느낌을 받기도 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화합의 기회가 됐다”며 “처음 만나는 한의학을 통해 아픈 곳을 치유받고 건강하게 한국 생활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2011 한마음 걷기 축제’는 한국 사회 속에서 소외된 다문화가정과 이주노동자들에게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마련하고 함께 사는 건강한 다문화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무료진료 외에도 걷기대회, 고충상담 및 법률상담 및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규철 기자   [soulite@l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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