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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MSTA, 동티모르 아동복 2만벌 전달
  • 날짜 : 2011-12-12 (월) 11:2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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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단장 강동철·이하 KOMSTA)이 최근 동티모르에 아동복 2만벌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4일부터 11일까지 서울시한의사회와 공동으로 주최, 실시했던 ‘제102차 동티모르 한방의료봉사’의 후속조치로, 준어페럴(대표 이동현)과 극동산업(대표 신동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후원물품은 아동복 상의, 하의, 모자 등 약 2만여벌로 구성됐으며, 항로를 통해 운송될 예정이다. 주동티모르 한국대사관에서 접수해, 추후 알로라재단(ALOLA Foundation)으로 전달된다. 

알로라재단은 현 동티모르 국무총리 구스마오의 부인인 커스티 여사가 설립자 및 이사장으로 있는 재단으로, 동티모르의 모자복지를 위해 설립됐으며 포스코재단의 청암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02차 동티모르 의료봉사’ 파견단장을 맡았던 이원욱 KOMSTA 정보통신이사는 “동티모르 의료봉사를 갈 때마다 현지의 안타까운 상황이 눈에 많이 밟혔다”며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고 다음 동티모르 의료봉사에도 동티모르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현지인들의 많은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OMSTA에서는 동티모르에 9차례의 단·장기 한방의료봉사단을 파견한 바 있으며 한국정부의 상록수부대 파견 및 동티모르 유소년축구단을 이끄는 김신환 감독의 활동 등으로 동티모르 내 한국의 이미지가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승주 기자   [photosk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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