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혁수)가 대한LPG협회(협회장 홍준석)와 함께 택시가족을 위한 한방무료진료 행사를 벌인다.
서울시회는 오는 5일 학여울역 SETEC에서 택시가족 한방무료진료 ‘건강충전 힘내라 기사님!’을 실시한다.
서울특별시한의사회 소속 한방의료진의 봉사 활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택시기사 200여명에 대한 진료가 예상되며, 행사는 5일 하루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SETEC 컨벤션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직업 운전자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질병 예방과 치료 차원에서 진맥 및 침 뜸 요법과 같은 진료와 함께 추나요법, 약침요법 및 초음파를 이용한 장부형상진단 등 다양한 진료를 실시하며 한방소화제 등 상비약도 함께 제공한다.
이와 관련 서울시회 박혁수 회장은 “많은 시민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서울의 택시기사님들의 건강을 증진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홍준석 대한LPG협회 회장도 "밤낮없이 시민의 발이 되 주고 있는 택시기사님들이 이번 행사로 건강을 챙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대한LPG협회는 tbs 교통방송과 공동으로 택시가족을 위한 특집공개방송을 진행한다. tbs 라디오의 인기 프로그램인 <염경환, 박슬기의 힘내라 2시> 특집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개방송은 6월5일(수) 저녁 6시 학여울역 SETEC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며 6월11일(화) 오후 2시에는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개방송은 문희옥, 박상철, 송대관, 이용, 오로라, 조항조 등 인기가수가 출연할 예정이며 관객과의 대화, 참여 관객 대상 현장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방무료진료 및 특집공개방송 참가를 희망하는 택시가족은 전화를 통해 사전접수 하거나, 당일 행사장으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행사 참석 예약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사무국(02-852-8855)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