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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생, 의료봉사로 백령도 주민에 ‘감동’ 전해
  • 날짜 : 2013-06-03 (월) 16:5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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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한의진료로 300여명 진료
 

자생의료재단(이사장 신준식)이 호국의 달 6월을 맞아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2박3일간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도를 찾아, 인술을 펼쳤다.

백령도는 평소 의료시설이 부족해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데다가 한방진료기관이 전무해 한의진료를 받고 싶어도 받을 수 없던 상황이다.

이에 자생의료재단은 침 치료 등을 통해 척추, 관절, 한방내과 질환 등에 대한 한의진료를 실시, 지역 주민 300여명을 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신준식 이사장을 비롯 강남·부천 자생한방병원의 의료진 7명과 자생봉사단 20여명 등이 참여했으며, 척추관절질환 검사가 가능한 자생척추버스도 동반했다.
진료를 받은 백령도 주민 최모(78세) 할머니는 "그동안 허리가 아파 밭일을 할 때마다 힘들었는데 이리 먼 곳까지 와서 치료를 해 주어 너무 고맙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와 관련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자생의료재단은 한방진료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정성의 마음으로 한의학의 기본정신인 인술(仁術)을 펼칠 것"이며, "백령도와 같은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의료활동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주 기자   [photosk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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