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원시한의사회(회장 이병직)와 창원시는 3일 창원시청에서 ‘나눔과 봉사로 함께하는 창원시 재능기부 프로보노 협약식’을 갖고, 향후 창원시 ‘재능기부뱅크’ 설치 및 운영 등에 대해 상호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 단체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협력관계 및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창원시 재능기부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번 협약에 따라 창원시한의사회는 ‘한의도우미 프로보노단’이라는 사업명 아래 침술/뜸/부항/한약 등 한의 분야에 대한 재능기부에 나서게 된다.
또한 양 단체는 향후 △재능기부 프로보노 자원봉사활동 계
획 공동 수립 △재능기부 프로보노 자원봉사활동 추진 △자원봉사활동 캠페인 및 홍보활동 전개 △기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시책의 공동 추진 등을 진행하게 되며, 창원시측에서는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재능기부 프로보노와 유기적 협력 전담체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대한 교육 및 활동에 대한 지원/홍보를 전개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특히 창원시한의사회는 한의학 분야의 재능을 바탕으로 봉사자들이 재능을 소외계층 및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재능기부 활동 참여를 적극 독려하는 한편 자원봉사의 고품질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타 재능기부 프로젝트와 적극적으로 교류하게 된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창원시한의사회에서는 이병직 회장/최중기 부회장/안철우 대외협력이사, 김영근 경남한의사회 사무처장 등이, 창원시에서는 조기호 제1부시장/신흥기 복지여성국장/성기범 사회복지과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