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혁수)는 지난달 30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나의 건강체중 100일 프로젝트’ 행사에 참여,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서울시민의 비만율 감소를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민들이 함께 참여, ‘3.3.3 프로젝트’(3개월 동안 3kg을 감량하고 3개월 유지)를 실시한다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서울시회는 김영우 의무이사의 총괄 아래 한방비만학회의 지원을 받아 비만측정기(인바디)를 이용해 비만도 측정 및 체중 조절을 위한 운동처방을 포함한 개인별 건강 관리에 따른 상담을 실시하는 한편 한방비만학회 김호준 회장을 비롯한 회원 4명이 의료진으로 참석, 비만도 측정을 통한 비만 침 치료를 실시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타 단체와는 차별화된 내용을 가지고 참석한 시민들에게 한의학에 대한 홍보는 물론 한의학을 통한 비만 치료를 통해 요요현상 없이 그대로 체중 유지 및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상담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서울시한의사회 부스를 찾은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한의사회가 서울시민들의 건강지킴이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한의학을 통한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져 달라”고 당부하는 등 한의학에 대한 애착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이밖에도 서울시회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행사 당일 참석한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시키기 위해 한방오미자차를 준비, 1500여 명의 시민들에게 제공해 큰 환영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