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한의사회 정경진 회장과 최호승 총무이사가 2013 경기도의료봉사단 일원으로 베트남 꽝찌성 여린현에서 한방의료봉사를 펼쳤다.
경기도 의약단체가 주관하고 의료봉사 NGO단체인 메디피스가 후원한 이번 의료봉사에는 경기도한의사회 및 경기도의사회, 경기도치과의사회 등 총 50여명이 참여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 꽝찌성 여린현 주민 약 1,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여린현은 베트남전 당시 대량 살포된 고엽제로 인해 다운증후군, 뇌성마비 등 유전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이 많은 지역이다.
경기도 의료봉사단은 의료봉사는 물론 꽝찌성 외교청과 보건청 관계자들을 만나 양국 보건의료계의 협력 증진과 향후 지속적인 보건의료사업 추진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정경진 회장은 “도 보건정책에 협조해 인도주의를 실천하고자 참여한 이번 해외봉사에서 환자들의 한의약에 대한 관심과 높은 만족도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향후에도 한의약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역에서의 봉사활동과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