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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 인력 확보, 활동 간호사 이직 방지가 우선” (원문링크)
  • 날짜 : 2016-09-22 (목) 13:24l
  • 조회 : 254
“간호 인력 확보, 활동 간호사 이직 방지가 우선”
[한의신문=윤영혜 기자]간호 인력 확보를 위해 현재 활동 중인 간호사의 이직 방지가 핵심 조건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2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간호인력 확보 및 지원체계 구축 방안 토론회’에서 이건정 이화여대 간호대 교수는 이같이 밝히고 “가장 많은 보건의료인인 간호인력의 수급을 계획하는 조직이 필요한 만큼 전담정부 조직을 신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호인력은 병원이나 대학이 아닌 국가의 인력을 키우는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것. 그는 미국 메릴랜드 주를 들어 “우리나라 인구의 8분의 1인데도 간호부 직원만 50명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보건복지부 의료자원과에 소수 인원만 있지 전담조직이 없다”며 ” 2015년 개정된 의료법 60조2항을 활용, 의료인 인력 수급계획을 개정해 일본 간호연맹같은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 의사들은 인력이 부족하지 않다고 하지만 간호사의 특수한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간호 인력을 국가재정으로 키운 뒤 간호서비스에 대한 보상으로 간호 수가를 개선하는 투자가 뒤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우리나라의 인구 1000명당 간호사 수는 지난 1997년 2.74명에서 2014년 5.61명까지 늘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기는 하나, OECD평균인 9.6명과 비교할 때 4명이나 적은 상황이다. 스위스 17.56명, 노르웨이 16.89명, 일본 10.96과 비교하면 격차는 더 커진다. 특히 우리나라의 수치는 간호조무사를 포함한 것으로 실제 간호사는 52%에 불과한 2.92명에 불과해 간호 인력 중에서도 간호사의 부족은 매우 심각한 상태라는게 중론이다. 특히 지난해 메르스 감염 사태를 통해 병원 내 의료인력의 부족으로 인한 감염관리 소홀과 후진적 간병 문화가 문제점으로 대두돼 입원병동에서 보호자와 무자격, 사적 간병인력이 담당하던 간호, 간병서비스를 간호사 등이 직접 담당하도록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져 간호 인력 수요는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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