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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체험, 허준테마프로그램 등 운영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제17회 허준 축제가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3일 동안 서울 강서구 구암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건강 길잡이, 동의보감을 펼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암공원, 허준박물관, 양천로55길 등에서 진행된다. 첫째 날인 7일엔 오전 10시부터 축제 성공 기원제, 책색문인화 그리기 및 줄타기 공연, 건강백세약초 한의 주먹밥 나누기, 지역문화공연, 줄타기 공연, 미8군 락밴드 공연, 허준 작은 음악회 등이 연이어 열린다. 8일엔 외국인 한의 김치 담그기, 지구촌 다문화 공연, 한의 약초 썰기 경연 대회, 허준 뮤지컬, 개막식 및 허준 콘서트 등이 열릴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9일엔 어린이 허준 선발 대회, 허준 가요제 리허설, 문화 공연, 구민상 시상식, 허준가요제 및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허준 축제는 최고 명의인 구암 허준의 생명 존중과 애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축제는 허준이 쓴 동의보감을 중심으로 건강과 관련된 한의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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