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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평가 대상 경희대는 다음 달에 방문평가 ◇한평원 공청회가 지난 7월 21일 서울 오후 LW 컨벤션에서 열리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이하 한평원)에 올 해 평가·인증을 신청한 4개 대학이 10월에 방문평가를 받는다. 한평원은 가천대학교·동국대학교·상지대학교·우석대학교에 대한 방문평가가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각각 1박 2일로 진행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가천대는 오는 11~12일, 동국대는 18~19일, 상지대는 20~21일, 우석대는 26~26일에 진행된다. 재평가 대상 대학인 경희대학교의 방문 평가는 다음 달 10일에 이뤄진다. ‘재인증평가’는 한평원이 교육부 인정 기관으로 지정받기 전에 평가·인증을 받은 대학에 대한 인증이 적절한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다. 방문평가는 한평원에서 위촉한 평가단이 대학 현장을 방문, 주요사항을 확인한 뒤 평가·인증 결과를 각 대학과 협의하는 과정이다. 한평원은 이 때 평가 받는 대학(이하 피평가대학)에 마무리 논평서를 제출한다. 이들 5개 대학은 방문평가 후 ‘조정’, ‘판정’, ‘공표’ 단계를 거쳐 평가·인증 여부를 알 수 있게 된다. 피평가대학이 조정 기간에 마무리 논평서에 대한 답변서를 내면, 한평원은 각 대학별 평가단 자체 회의를 거쳐 평가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정리해 최종 논평서를 쓴다. 한평원은 이후 전체 평가에 대한 편차를 조정하기 위한 조정위원회를 통해 조정의견서를 인증판정위원회에 제출한다. 판정 단계에서 인증판정위원회는 판정을 확정한 후 그 결과를 대학에 통보한다. 이후 한평원은 각 대학과 주무부처에 대학의 평가인증 결과를 공표하게 된다. 방문평가에 앞서 이들 대학은 지난 달 24일 대전 유성구 유성호텔에서 서면평가를 진행했다. 서면평가는 이들 대학이 보낸 자체평가 보고서를 대상으로 각 대학별 6명의 평가위원들이 1주기 6개 영역의 필수 및 우수기준을 평가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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