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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산부 투약 금지 약물, 산부인과서 버젓이 처방 (원문링크)
  • 날짜 : 2016-10-07 (금) 11:2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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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투약 금지 약물, 산부인과서 버젓이 처방
10개월 간 약 8만건…심장 질환 등 우려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임산부에게 투약이 금지된 약물이 산부인과에서 버젓이 처방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혜숙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전국 산부인과에서 금지 약물인 돔페리돈이 7만8361건 처방된 것으로 확인됐다. 돔페리돈은 오심, 구토 증상을 완화하는데 쓰이는 약물로, 국내에서는 현재 59개업체가 79품목의 돔페리돈 성분이 함유된 의약품(전문의약품 74품목, 일반의약품 5품목)을 제조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FDA는 급성 심장사 등 부작용이 심각하다고 판단, 지난 2004년 6월부터 생산 및 판매를 법적으로 금지했고 식약처에서도 이를 고려 지난해 1월 8일, 돔페리돈의 허가사항 변경지시를 통해 부작용을 경고한 바 있다. 전혜숙 의원은 “돔페리돈은 미국 FDA에서 생산 및 판매를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광범위하게 복용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며 “식약처가 조속히 재검토를 해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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