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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의료관광 프로모션 상품개발 등 업무협약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는 지난 21일 국내 의료산업 활성화 및 제주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의료관광 프로모션 상품개발 상호 협력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도 공동연구 협력 △양 기관의 다양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환자 유치 지원 △의료서비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국내 의료관련 세미나 및 학술대회 공동 개최 등에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과 관련 △제주 의료기관 대상 외국인환자 유치 인증평가 실시를 통한 우수 의료기관 선정 협력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성 확대를 위한 통역, 교통 등의 컨시어지 연계 지원 △융복합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 실시 등 2015년 기준 연 262만명의 외국인이 방문하는 제주도와의 공동사업 수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JDC는 △제주헬스케어타운 내 외국인 대상 의료기관 조성 협력 △세계 주요 시설(국제공항, 항만, 관광지 등), 제주도 및 JDC 프로젝트 단지 내 의료관광 상품판매를 위한 홍보 △국제자유도시 인프라를 연계한 네트워크 지원 등을 통해 사업 추진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 인프라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확립하고 제주도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외국인환자 10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한 중요한 열쇠로써 JDC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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