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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의 제천, 남녀노소 먹고 가는 한방 수제버거 ‘쌍보버거’ 제안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최근 충청북도 제천시가 진행한 ‘제천시 관내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세명대학교 한의학과 채지원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천시는 지역발전을 위한 우수시책 발굴과 관내 대학생들의 애향심 고취를 위해 ‘사람중심 희망제천 실현’을 주제로 지난 9월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간 대학원생을 포함한 세명대학교, 대원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했다.채지원 학생은 “내 손 안의 제천, 남녀노소 먹고 가는 한방 수제버거 ‘쌍보버거’”를 제안해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누구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대표메뉴인 햄버거의 패티를 쌍화탕 베이스로 만들어 ‘쌍보버거’라 명명한 것으로 간편하고 빨리 먹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지만 쌍화탕을 베이스로 한 패티를 활용함으로써 편리성과 함께 몸까지 챙길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다. 제천시는 오는 11월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최우상을 수상한 1명에게는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50만원, 장려상 3명에게는 각각 3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제천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얻은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아이디어는 깊이 있게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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