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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정기총회 개최 경기지부가 지난 23일 경기 수원시 호텔 캐슬에서 열린 제6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경기도한의사회(이하 경기지부)가 한의난임사업, 공공기관 한의사 지원 등 한의계 현안에 적극 대처키로 했다. 경기지부는 지난 23일 경기 수원시 호텔 캐슬에서 열린 제65회 정기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도 사업계획안을 승인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경기지부는 현재 진행 중인 한의난임사업과 보건소 한의사 지위 향상을 위해 회무 역량을 집중한다. 오는 5월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가 주관하는 건강걷기대회에서 건강체험관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건강걷기대회는 수원시 장안구 광교공원에서 열린다. 경기지부는 경기도 내 소외지역에 한의의료봉사를 실시하고, 경기도를 연고지로 한 Kt위즈 프로야구단 등을 대상으로 한의약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 외에도 △건강보험 교육사업 및 책자제작 △새내기 회원 대상 교육 △불법의료척결사업 △한약재 안전성 검사 등을 계획 중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영재 의장과 김대환, 황성욱 부의장이 각각 선출됐다. 한편 박광은 경기지부 회장은 “경지지부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회원들의 변함없는 지지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경기도의회로부터 난임지원사업 예산 5억원을 의결받았다”며 “이런 선례가 지속적으로 확산돼 한의계 입지를 높이는 데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중앙회는 한의계가 강해지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인 1인 1정당 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16개 시도지부 및 분회를 통해 회원들이 보다 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경기지부 회원 분들도 1인 1정당 갖기 운동에 관심과 격려를 당부드리며, 함께 동참해 한의계가 어느 단체보다 강해질 수 있도록 일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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