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
  • 새소식
  • Association news

한의계뉴스

  • 새소식
  • 한의계뉴스
  • 울산시한의사회, 한의난임사업 등 대국민 의료서비스 사업 지속키로 (원문링크)
  • 날짜 : 2017-02-28 (화) 14:21l
  • 조회 : 343
울산시한의사회, 한의난임사업 등 대국민 의료서비스 사업 지속키로
제21회 정기총회 개최 울산시한의사회가 지난 27일 울산 중구 울산MBC 컨벤션 아모레홀에서 제21회 정기총회를 열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울산시한의사회(이하 울산지부)가 한의난임사업 지원, 청소년 여성 생리통 지원 사업 추진 등 지난 해에도 이어 온 대국민 한의의료서비스를 지속하기로 했다. 울산지부는 지난 27일 울산 중구 울산MBC 컨벤션 아모레홀에서 제21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 사업계획안’을 승인했다. 사업계획안 중 특별사업에 포함된 내용을 보면, 울산지부는 지난 해에 이어 올 해에도 남구·중구·동구에서 진행되는 한의난임사업을 지원하고 둘째 이상 출산여성에 대한 산후조리한약을 공공의료사업으로 지원한다. 울산지부는 울산광역시 중구·동구와 협력해 2014~2016년 2년 동안 한의난임사업을 진행해 왔다. 지난 해 중구 보건소에서 만44세 이하 월평균 소득 150% 이하의 난임 여성 17명에게 시술을 한 결과, 임신 성공률은 29.4%로 나타났다. 동구 보건소는 지난 해 만44세 이하의 양의 난임 시술 여성 중 임신이 되지 않은 참여자 26명 중 5명의 임신을 성공시켰다. 산후조리한약사업은 출산여성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둘째 아이를 출산한 여성에게 산후조리한약 2주분을 할인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20만원 이상의 산후조리한약 중 환자 본인부담금 10만원에 대해 한의원과 울산광역시가 각각 6만5000원, 3만5000원을 부담했다. 울산시내 150개 한의원이 참여했으며 시 예산으로 8770만5000원이 투입됐다. 울산지부는 “한의원의 경제적 부담으로 사업 대상을 둘째 아이로 제한하고 있지만, 울산시의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진다면 첫째아이까지 대상으로 확대해 저출산 극복에 적극 동참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병기 울산지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울산지부는 한 해 동안 한의공공사업 정책과 한의약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사업에 역량을 모아 왔으며, 회원 간의 소통을 위해 토크콘서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해 왔다”며 “올 해는 동네 한의원 살리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회무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역 내 시민과 가장 밀접한 의료기관으로서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역량을 모으고 회무를 집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은 축사에서 “울산지부 회원 여러분은 지난 한 해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보건소와 함께 한의난임치료사업을 전개해 타 지부 및 분회의 귀감이 됐다”며 “울산지부의 무궁한 발전과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전글 날로 진화하는 사무장병원…처벌 강화 등 근절 위한 법제도 개선 ‘시급’
다음글 한의학 세계화에 국가대표 선수들 ‘앞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