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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2017-03-17 (금) 13:2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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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경로당 주치의제 통해 노인 100세 건강시대 이바지 할 것”
광명시한의사회·광명시청, 경로당 주치의제 진행 [한의신문=김지수 기자] 경기도 광명한의사회(이하 광명분회)와 광명시청은 지난 2015년 광명동, 철산동 일부 의료 취약지역 경로당 42개소를 중심으로 추진했던 ‘한의 경로당 주치의제’를 오는 4월부터 광명시 전체 117개소 경로당으로 확대·시행한다. ‘한의 경로당 주치의제’는 관내 한의원과 경로당이 1대1 결연을 맺은 뒤 한의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침술과 상담 등 한방 진료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 주치의제를 지속적인 시 자체의 복지서비스로 운영할 예정”이며 “그동안 추진해왔던 무료 한의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와 성과를 바탕으로 제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제한적으로 진행했던 경로당 주치의제가 올해 전체 경로당 대상으로 운영됨에 따라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령의 노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오창영 광명분회장은 “이번 주치의제는 광명분회가 자발적으로 시 보건사업에 도움이 되고자 광명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성사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어르신의 건강을 관리하고 치료하는데 한의학의 역할이 중요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 오 회장은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에 한의학의 우수성과 필요성을 알리고 한의학이 공공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기틀을 마련하고 나아가 한의학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없애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 회장은 “경로당과 한의원 간의 진료시간을 잘 조정해 운영할 것”이며 “시에선는 진료하는 한의사들에게 적절한 보상이 필요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5년 9월 시는 광명분회, 광명시의사회, 광명시치과의사회와 ‘경로당 주치의제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경로당별 전담 의료기관이 자율적으로 방문해 621명 노인 대상으로 혈압, 혈당 등의 기본 건강 상태 측정 및 관리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경로당을 방문해 진료해야만 하는 의사와 치과의사의 경우 진료행위 뿐만 아니라 의료시술을 진행하는데 제한이 있다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는 침·뜸 등 실질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한의치료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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