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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천 인천지부장, 고성규 경희한의대 부학장, 방대건 한의사 등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경제·사회·교육·국방·보건·과학기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1차 영입인사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한의계 인사들도 명단에 이름을 올려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는 지난 22일 영입인사 60명을 공개하고 현역 의원 27명으로 구성된 정책 멘토들의 인재 풀을 활용,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무적 역량이 검증된 이들을 공식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영입 대상에는 황병천 인천광역시한의사회장을 비롯해 고성규 경희대 한의과대학 부학장, 방대건 동암경희한의원 원장이 포함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도 역경을 이겨내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온 ‘스토리 인재’를 소개하면서 정책 실현을 위한 인재영입을 동시에 진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원혜영 인재영입위원장은 “전문성과 실력을 갖춘 다수의 인재를 영입해 정당중심의 정책개발과 추진을 통해 민생정당, 정책정당의 면모를 갖춰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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