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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복에 소염진통제 복용할 경우 ‘위장장애’ 조심해야 (원문링크)
  • 날짜 : 2017-04-05 (수) 10:1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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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소염진통제 복용할 경우 ‘위장장애’ 조심해야
식약처, 양약 부작용 최소화 등을 위한 ‘올바른 약 복용법’ 정보 제공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하 식약처)은 지난 4일 양약의 부작용을 줄이고 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올바른 약 복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양약의 부작용은 최소화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하며, 양약에 따라 식후·식전·취침전 복용하는 약으로 나눌 수 있다. 식후 복용하는 약은 음식물이 있을 경우 효과가 높아지거나 섭취한 음식이 위점막을 보호해 속쓰림 등 부작용을 감소할 수 있는 약으로, 오르리스타트 성분의 비만치료제는 식사와 함께 먹거나 음식물이 흡수되는 식후 1시간 이내에 복용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으며, 특히 이부프로펜·디클로페낙 성분의 소염진통제와 철분제의 경우에는 공복에 복용할 경우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식전에 복용하는 약 중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골다공증 치료제는 복용시 약이 식도에 흡착해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하고 복용 후에는 바로 눕지 않도록 해야 하며, 설포닐우레아 계열의 당뇨병 치료제의 경우에는 식후 복용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식사 전에 복용해야 한다. 특히 재채기, 코막힘, 가려움, 눈따가움 등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에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의 경우에는 복용 후 졸음이 발생해 운전, 기계 등 조작시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취침 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밖에도 약 흡수가 음식물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 암로디핀, 칸데사르탄 성분 등 고혈압 치료제는 식사와 관계없이 정해진 시간에 복용할 수 있지만 혈압이 주로 아침에 올라가는 것을 감안해 아침에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콜라·주스·커피 등의 음료는 위의 산도에 영향을 주거나 음료 중 들어있는 카페인 등의 성분이 약 흡수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약은 물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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