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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관광객 대상 한의 응급 치료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창원자생한방병원 의료진들이 지난 1일부터 열리고 있는 ‘진해 군항제’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창원자생한방병원은 지난 1일부터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타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55회 진해 군항제’에서 관광객 대상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군항제 의료봉사에서 창원자생한방병원은 행사장 내 병원 의료부스를 마련하고 척추, 관절 통증을 호소하거나 응급조치가 필요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 한의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연간 200만 명 이상이 찾는 것으로 알려진 진해 군항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추모제를 지내온 것이 발전해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봄을 즐길 수 있는 경남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잡았다. 창원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012년 개원 이후 해마다 진행 군항제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는 축제 마지막 날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송주현 창원자생한방병원장은 “지역 최대 축제인 진해 군항제에서 매년 한의 의료봉사를 펼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자생한방병원은 개원 이래 농업인 행복버스, 함양산삼축제 의료봉사, 전국대학배구리그 의료지원, 건강강좌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과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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