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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형 분야 인터넷 후기, 10건 중 3건 이상이 ‘거짓’ (원문링크)
  • 날짜 : 2017-04-06 (목) 17:01l
  • 조회 : 210
성형 분야 인터넷 후기, 10건 중 3건 이상이 ‘거짓’
시술·수술 만족도 및 안전성 과장 등의 경우 거짓후기 의심해 봐야 한국인터넷광고재단, 최근 1개월간 작성된 성형후기 분석결과 발표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유령수술 문제로 큰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키며 몸살을 앓고 있는 성형 분야가 이번에는 시술·수술 후 인터넷에 게재된 후기들 가운데 30% 이상이 거짓으로 작성된 것으로 의심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최근 성형 관련 인터넷 카페·앱 등에서 일반인의 시술·수술 경험으로 가장한 거짓후기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이하 광고재단)에서는 회원수 10만명 이상의 성형 분야 인터넷 카페 26곳을 선정, 최근 1개월간 작성된 성형후기 976건을 분석한 실태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광고재단은 △대상 인터넷 카페의 정회원(카페별 자격요건 절차 진행) 가입 및 사전 조사 △최근 1개월간 작성된 성형후기 게시물 전수 분석 △의심 게시물 작성자에게 댓글·쪽지 발송, 회신내용 분석 등 의심유형 검증 등의 방법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으며, 분석 결과 976건의 게시물 중 308건(31.6%)이 거짓후기 게시물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이처럼 거짓후기 게시물로 의심되는 사례는 △(시술·수술에 대한)만족도 과장 △(병원·의사에 대한)과장된 칭찬 △부작용 등 안전성 과장 △묶음 상품 시술·수술 유도 △저렴한 비용 강조 △댓글·쪽지로 문의 유도 후 비용 설명 △댓글·쪽지로 문의 유도 후 병원·의사에 대한 설명 △작성자 아이디(또는 닉네임)가 다름에도 복수의 성형후기 게시글·댓글의 문구나 형식이 유사 △작성자 아이디는 동일하나 닉네임 변경으로 다양한 성형후기 작성 △특정 카페에 게시된 성형후기가 복수의 다른 카페 또는 의료기관 공식카페에도 중복 게시 등 광고재단이 거짓후기 적발기준 가운데 2가지 이상을 포함하고 있는 게시글들을 거짓후기로 분류한 것이다. 이와 관련 광고재단은 “소비자들은 성형외과 등 의료기관 선택시 인터넷 블로그나 카페의 이용후기 및 추천글을 참고하는 빈도가 높은 만큼 의료기관의 거짓후기 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며 “의료행위는 정도의 차이는 있더라도 부작용 등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시술·수술에 대한 정확한 의료정보, 관련 부작용 사례, 타 의료기관과의 비교 등을 통해 주의해서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광고재단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제시된 거짓후기 의심내용 사례와 유형을 숙지해 향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소비자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정부부처 등과 협력해 불법의료광고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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