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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2017-05-08 (월) 17:5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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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서 한의진료실, 입소문 타고 인기몰이
대한스포츠한의학회, 제25회 대회서 선수단 숙소 및 경기현장서 의무지원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대한스포츠한의학회는 지난달 29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에서 세계 각국 선수단을 대상으로 한의진료실을 성공적으로 운영, 한의학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1992년에 시작돼 올해로 25회를 맞이한 유서 깊은 국제공인대회로 역대 대회 중 이번에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했다. 총 19개국의 휠체어마라톤 선수와 시민 등 3천여 명이 레이스를 펼친 이번 대회에서 대한스포츠한의학회는 지난해 대회에 이어 올해에도 대회기간 동안 20여명의 학회 소속 한의사들이 참여해 의무지원에 나섰다. 지난해에는 선수단 숙소에서만 의무지원을 했지만 올해에는 선수단 숙소뿐 아니라 경기현장에서도 한방의무지원실을 운영했다. 선수단 숙소 한의진료실(올림픽파크텔)은 대회기간 전인 4월 26일 오후 1시부터 4월 28일 21시30분까지 세계 각국의 선수단 및 임원단을 대상으로 주간 및 야간진료를 시행했으며 4월29일 대회 당일에는 경기장에서 의무지원이 이뤄졌다. 장세인 대한스포츠한의학회 부회장은 “지난해 한의진료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결과 대회 조직위와 선수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올해에는 선수단 숙소뿐 아니라 경기장에서도 한방의무지원실을 운영할 수 있었다”며 “한의학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이어 장 부회장은 “내년에 열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의진료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대한스포츠한의학회는 이미 지난 2011대구세계선수권육상대회, 2014인천아시안게임 및 장애인아시안게임, 2015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2015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2016리우패럴림픽과 같은 국제스포츠현장에서 의무지원을 통해 세계 각국의 선수 및 임원들에게 한의치료에 대한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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