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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2017-05-19 (금) 14:0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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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한의사회,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 ‘눈길’
미혼모 자립시설 의료지원 협약 이어 인천보육원과도 협약 체결 의료지원 및 장학금 전달 등 보육원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 구축 ‘협력’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인천광역시한의사회(이하 인천지부)는 지난 16일 인천보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보육원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구축하는데 있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담당하기 위한 각종 방안 수립과 함께 보육원생들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회복하고 증진하는데 노력하는 것은 물론 보육원생의 용이한 사회 진출을 위해 공동 협력체계를 운영하게 된다. 인천지부에서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 전부터 인천보육원생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치료를 위해 한의진료를 시행해 왔으며, 사회에 진출하는 원생들에게는 매년 장학금 지원을 통해 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이와 관련 황병천 인천지부장은 “인천지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가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한다는 마음으로 미혼모 자립시설에 대한 의료지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라며 “보육원생들의 경우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면 시설에서 나가게 되는데, 이때 지원되는 부분이 없어 사회에 정착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지원방안을 강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러한 고민 끝에 인천지부에서는 지난 2월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훌륭한 사회의 일꾼으로 성장해 달라’는 회원들의 정성들을 모아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보육원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보육원생들의 원활한 사회 정착에 보탬을 준 바 있으며, 앞으로도 매년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황 지부장은 “보육원생들이 문화적인 혜택을 많이 누려야 할 연령대임에도 불구하고, 문화를 접할 기회가 그리 많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에 인천지부에서는 매년 야구 관람과 함께 한의학 홍보를 진행하고 있는 ‘인천시한의사회의 날’에 보육원생들을 초청해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초청해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황 회장은 “현재 인천 지역에 10여곳의 보육원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향후 모든 보육원과 분회와의 협약을 진행해 한의의료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이같은 인천지부의 노력들이 앞으로 보육원생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훌륭히 정착하는데 자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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