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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민보영 기자 ]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이 지난 28일 보건의료인국가시험출제 전용센터로 운영될 충주 출제센터 개관식을 마쳤다. 이 자리에는 강도태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외에도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을 비롯해 충주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엄격하게 통제·관리되는 출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충북 충주시 안림동에 설립된 이 센터는 출제장, 숙소, 휴게공간 등 총 120명이 수용 가능하다. 이 센터는 앞으로 연간 약 100여회의 출제 및 문항작업을 소화하게 된다. 김창휘 국시원 원장은 “충주 출제센터는 국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 의료인들의 임상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문제를 개발하고 출제하는 매우 중요한 곳”이라며 “앞으로 충주 출제센터가 우수한 보건의료 인력을 배출하는 인프라로서 그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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