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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매화레이저, 한의약 임상서의 활용 방안은? (원문링크)
  • 날짜 : 2017-09-15 (금) 11:22l
  • 조회 : 312
하니매화레이저, 한의약 임상서의 활용 방안은?
한방레이저의학회, 국제 초청강연 개최 [한의신문=윤영혜 기자]한방레이저의학회는 지난 10일 동국대학교 문화과 학명세미나홀에서 ‘2017 한방레이저의학회 국제 초청강연’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1부 행사에서는 레이저 통증 및 심혈관계 치료 기전을 주제로 오스트레일리아 그리피스대학 Liisa Laakso 교수와 이스라엘 헤브루대학의 Lilach Gavish 교수가 각각 강연을 진행했다. 세계레이저의학회(WALT)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Laakso 교수는 발표를 통해 레이저 치료의 통증 치료기전과 실험적 연구의 소개 이외에도 메타분석과 체계적 문헌고찰 논문 분석 등을 통해 레이저 치료의 다양한 임상 적응증에 대한 의학적 근거들을 제시했다. 또한 Gavish 교수는 레이저 치료가 심혈관계 질환 치료에 활용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연구 결과를 소개하기도 했다. 2부 행사에서는 한국한의학연구원 양창섭 박사의 ‘레이저치료 기본이론’,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서형식 교수의 ‘레이저치료의 안전관리’, 청연의학연구소 윤영희 박사의 ‘하니매화레이저를 활용한 보통 사마귀 환자의 치료’, 바로스한의원 조경하 대표원장의 ‘하니매화레이저를 이용한 안면피부질환 관리’강좌 등이 진행됐다. 양창섭 박사는 레이저 치료의 기초 이론과 함께 하니매화레이저의 통증 치료 적응증, 손발톱 무좀에 대한 레이저 치료에 대해 다양한 논문과 임상적 적용에 대해서 발표하는 한편 서형식 교수는 레이저 치료의 안전관리와 눈에 대한 안전성, 화상의 예방 및 치료를 소개하고, 락법(烙法)과 레이저를 이용한 온열치료의 원리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또한 윤영희 청연의학연구소 박사는 “하니매화레이저는 락침, 직접구, 소작구법과 같이 열에너지를 사용해 환자를 치료하던 기존의 치료도구가 발전한 것으로 이해한다”며 “하니매화레이저를 이용해 사마귀 환자를 치료하는 것은 기존의 락침, 소작구법과 치료방법에 다름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인수 한방레이저의학회장은 ‘레이저와 한의 임상’이라는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임상 현장에서 레이저를 비롯한 광선치료의 활용과 다양한 의료기기의 개발, 테크놀로지의 활용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장 회장은 “한방레이저의학회는 레이저 치료 및 기타 여러 가지 광선요법의 한의학적 이론과 치료 기술에 대한 연구와 동시에 한의학 임상에서 광선요법이 보다 새롭고 다양한 치료 영역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니매화레이저를 활용한 임상 각 분야의 학술 활동과 임상가 보급을 위한 강연 개최를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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