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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영 대한한의학회장, 세계중의약학회연합회 주석단 집행위원으로 선출 제4차 세계중의약학회연합회 이사회가 지난 10월 2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대한한의학회는 24일 최도영 한의학회장이 태국 방콕에서 개최한 세계중의약학회연합회(이하 WFCMS)의 주석단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고 대한한의학회가 24일 밝혔다. 세계중의약학회 연합은 지난 21일 세계중의약학회연합회(이하 WFCMS) 제14회 세계중의약대회, 제4차 회원대표대회를 개최했다. 대한한의학회는 이번 회의에 대표단을 구성해 참가, 252명 중 240명 찬성으로 이사회와 감사회를 꾸리게 됐다. 학회에서 추천한 최도영 회장은 주석단 집행위원에, 임형호 부회장과 김영철 부회장은 상무이사에 각각 선출됐다. 최도영 회장은 “WFCMS 회장단 및 임원단에 대한한의학회 임원이 선출됨으로서 한의학회가 WFCMS 내에서 한국의 대표성을 더욱 더 확보할 것”이라며 “추후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의 업무에도 WFCMS와 다양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 중의약 관련 연합체인 WFCMS는 중의약 관련 국제조직 기준 제정 및 공포, 중의약 종사자 자질 제고, 보건의료 종사자의 업무 능력 향상 등 중의약 홍보 사업을 진행해 왔다. 현재 중국중의약학회, 세계침구학회연합회 등 세계 유수의 주요 중의약 단체가 가입돼 있다. 이번 WFCMS 제4차 회원대표대회에서는 당뇨병 임상진료지침 관련 업무 보고, 정척의학 임상진료지침 관련 업무 보고, 중국어-태국어 중의약용어 표준화 관련 업무 보고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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