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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의 한의협 회장 직무대행, 시니어 올림픽 축사서 강조 홍주의 한의협 회장직무대행이 26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시니어 올림픽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홍주의 회장 직무대행은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시니어 올림픽에 참석, 노인복지 향상에 적극 동참할 뜻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정욱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정훈 서울지방경찰청장, 김성헌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홍 직무대행은 축사에서 “우리나라는 이미 고령화사회에 접어들었으며, 2018년에는 고령사회, 2026년에는 초고령사회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화합과 친목을 도모해 적극적인 사회참여 활동을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이 올림픽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홍 직무대행은 이어 “대한민국의 2만5000 한의사들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특히 어르신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각종 퇴행성, 노인성 질환과 만성질환과의 예방과 치료,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김성현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이 여가를 즐기고, 기초체력도 향상시켜 백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수 여러분은 경기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발휘해 서로를 격려하는 경기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9회를 맞은 시니어올림픽은 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연합회 주최로 서울 고령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실버축구, 큰 공 굴리기, 2인1조 계주 등 오전 순서 외에도 줄다리기, 공담기, 시상식 등으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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