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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험생들, 한약 복용시 정확한 진단 후 복용하세요!” (원문링크)
  • 날짜 : 2017-10-30 (월) 16:1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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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 한약 복용시 정확한 진단 후 복용하세요!”
한의협 “한의원에서 미리 진찰 받아 준비 필요” 내달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은 감기에 걸렸을 때 졸음을 유발하지 않는 쌍화탕을 먹는 것이 좋다. 기억력이 떨어졌을 경우 총명탕이 도움이 되지만, 반드시 총명탕만 처방되지는 않아서 복용 전 한의사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는 30일 수험생의 컨디셜 조절을 위해서는 정확한 한의사의 진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의협에 따르면 총명탕은 한의사의 진단을 받은 후 각자의 체질과 몸 상태에 맞는 처방을 받아야 한다. 체력과 집중력 향상을 위해서는 ‘사향’ 성분이 함유된 공진단을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공진단은 시험 당일만 복용하기보다 시험일 1~2주 전부터 복용하는 게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수능 당일 긴장을 풀기 위해 먹는 청심환은 불안증이 있거나 심장이 약한 경우 복용할 수 있지만, 체질에 맞는지의 여부는 한의원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수능 전에 미리 반 알 정도를 먹어보고 반응이 나타나는 정도를 살피고 복용하는 게 좋다. 배가 불편한 과민성 장증후군이 있는 수험생은 유제품이나 밀가루 등 소화가 어려운 음식을 피하고, ‘곽향정기산’ 등 장의 긴장을 덜어주는 한약을 한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 1주일 전부터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한의협은 “수능을 앞두고 컨디션 조절 등에 도움을 받고자 한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지만, 수능일이 임박해 무턱대고 복용하기보다는 며칠 여유를 두고 한의원에서 미리 진찰을 받아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또 “최근 들어 인터넷 등에서 잘못된 정보를 접하고 무작정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해 섭취하거나 청심환 등을 복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에 따라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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