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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한방병원, 양산시 웅상 지역주민 위한 무료진료 진행 [한의신문=강환웅 기자]부산대학교한방병원은 지난 20, 21일 이틀간 근로자건강센터 양산분소에서 웅상 지역의 이주여성 및 외국인노동자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무료진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행됐으며, 부산대한방병원 전문의 8명과 전공의 5명이 전문과목별로 이틀간 140여명의 지역주민에게 혈압체크와 진맥, 침 등 한의진료와 함께 한약을 무료로 제공했다. 특히 이날 무료진료 현장에는 서형수 의원실에서 최이교 수석보좌관 등이 방문해 참여한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신병철 부산대한방병원장은 “양산시 근로자건강센터에서 무료 진료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무료진료의 기회를 만들어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대한방병원은 2010년 개원 이후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통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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