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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계 영남권 5개지부 “한의계 역량 강화 위해 급여화 필수” 한 목소리 (원문링크)
  • 날짜 : 2017-11-27 (월) 16:17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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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계 영남권 5개지부 “한의계 역량 강화 위해 급여화 필수” 한 목소리
보험정책 포럼 지난 25일 개최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남도 한의사회가 지난 25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FM 치과병원 2층 교육문화센터 대강의장에서 연합 보험정책 포럼을 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첩약, 추나 등 한의계 보장성 강화에 대한 한의계 영남권역의 뜻을 모으는 자리가 지난 25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FM 치과병원 2층 교육문화센터 대강의장에서 열렸다.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남도 한의사회는 이날 임병묵 부산대 한의전 교수에게 한의계 급여화 현황을 듣고 향후의 발전적인 방향을 논의했다고 대구광역시한의사회가 27일 밝혔다. 강의에서는 추나요법이나 첩약 등 비급여의 급여화 필요성, 비특이적 방법으로 급여화했을 때의 장점 등이 소개됐다. 이 자리에는 영남권역 지부장 외에도 경기도, 충청북도, 강원도 임원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달 20일 영남권 5개 한의사회 회장이 영남권역 전국한의학학술대회에서 한의계 보험 정책의 미래에 논의하기로 한 후 열린 첫 행사다. 대구지부 주관으로 개최된 이 포럼은 향후 해마다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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