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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 개최
  • 날짜 : 2001-10-17 (수) 09:49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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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동양의학 비전 이정표 전통의학 첨단기술 정보지식 활용 21세기 첫 동양의학 국제 학술대회가 대한한의사협회와 국제동양의학회 주최, WHO, 보건복지부, 외교통상부, 한국관광공사 후원아래 지난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타에서 ‘의학혁명과 동양의학’을 주제로 미국, 중국, 일본, 대만, 핀란드, 베트남, 그리스 등 30여개국 8000여명의 동양의학 석학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돼 동양의학 발전을 위한 공동의 목표 설정과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12일 개회식에서 대한한의사협회 최환영회장은 “이미 동양의학은 우리들만의 것이 아닌 국제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학문으로 이에 세계 동양의학 연구자 여러분의 협조가 있어야 결실을 거둘 수 있다”며, “오늘의 대주제인 의학혁명에 기여하기 위하여 참가자 여러분의 뜨거운 열의와 긴밀한 협력을 당부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국제동양의학회(ISOM) 배원식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보다 동양의학의 체계화, 현대화에 노력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보건복지부 이경호차관은 김원길복지부장관 축사 대독을 통해 “국제동양의학 학술대회를 통하여 현재 질병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역에 대한 전통의학의 접근이 이뤄져 새로운 세계의학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보건복지위 전용원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동양의학에 대한 지속적 연구와 신기술 개발로 인류건강증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고, WHO 서태평양지역본부 시게루 오미사무처장은 “동양의학 발전을 위해 WHO도 각국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계속된 학술대회에서는 한국한의학연구원 고병희원장의 ‘21세기 의학혁명과 동양의학’ 및 WHO 서태평양지역본부 시게루 오미사무 처장의 ‘21세기의 전통의학’ 주제발표를 비롯 외국인 초청연사 논문 22편, 국내 및 국외 일반신청 논문 각각 206편과 65편 등 모두 293편의 주옥같은 논문들이 발표됐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 기간동안에는 정부수립 이후 최초로 ‘21세기 전통의학의 발전을 위한 정부 역할’을 주제로한 정부포럼이 중국, 베트남, 대만 등 전통의학을 관장하는 정부조직이 있는 국가들의 대표와 WHO 서태평양 지역 회원국의 장차관, 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돼 각국 정부기관들간 동양의학의 공동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모아졌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에는 전통 한의술을 재현하고 한의학 관련 고서적 및 유물전시를 마련한 한의학박물관 개관, 최첨단화된 한방 의료기기 전시, 사상체질검사 및 체질식단 상차림 등으로 해외 동양의학 석학들에게 한국 한의학의 과거와 현재사를 반추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이를 토대로 미래 한의학의 발전상을 가늠케 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또 11, 12, 13일에는 각각 △Welcome Reception(ICOM대회장 주관) △Korean Night(복지부장관 주관) △Farewell Party(ISOM 회장주관)가 마련돼 각국 인사들간 동양의학 정보 교류는 물론 동양의학의 보편적 가치의 재정립을 통한 세계의학으로의 발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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