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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인도, 필리핀, 라오스 등지에서 한의학을 통한 해외 의료봉사가 활발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단장 김호순)은 2004년도 제1차 이사회를 지난 15일 개최, 지난 달 열린 KOMSTA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2004년도 해외의료봉사 대상국 확정에 대한 안이 이사회에 위임된 것과 관련 해외의료봉사단 대상국 선정을 논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이사회에서 올 한해 의료봉사 대상국으로 최종 선정한 나라들은 인도, 필리핀, 라오스, 스리랑카, 미얀마, 네팔, 카라칼팍스탄 등이다.
또 루마니아, 스페인, 이집트, 터키, 튀니지 등에는 학술 교류를 중점으로 추 진하여 향후 의료봉사와의 연계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현재 인도(2월말~3월초)를 제외한 타 대상국 의료봉사의 구체적인 시행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봉사단은 이와 관련해 현재 각 대상국과 교섭 중이며, 의료봉사 일정이 확정 되는대로 KOMSTA NEWS, KOMSTA 홈페이지 등에 공고할 예정이다.
한편 봉사단 김호순 단장은 “2004년도에도 한의학을 통해 세계 각국 의료사각지대에서 활발한 해외의료봉사를 펼쳐 한의학의 세계화는 물론 국익 기여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라며, “이번 이사회에서 대상국으로 결정된 인도 등 7개국 의료봉사에 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02-205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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