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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수지또(Ir. Sutjipto) 국회 부의장 (Vice Chairman Of The People’s Consultative Assembly Of The Republic Of Indonesia) 등 일행이 치료를 위해 지난 5일 자생한방병원을 방문하는 등 외국 고위직 인사들이 한의학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주목된다. 특히 외국 고관들의 잇따른 방문은 한국한의학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의미로 분석되고 있다.
이날 수지또 부의장은 신준식 병원장의 진료를 마친 후 치료실을 비롯한 첨단화된 병원 시설 곳곳을 둘러보면서 한의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또 자생한방병원에서는 주한 체코 공화국 대사(Ambassador of the Republic of Korea in Czech) 이반 호떽(Ivan Hotck) 부부가 치료 중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미 2001년 자생한방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바 있는 주한 체코 대사 부부는 한방 치료에 대해 깊은 신뢰를 가지면서 이번에 또다시 치료 차 방문을 하게 된 것이다.
자생한방병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정한 한방 헬스 투어(health tour)지정 병원으로 외국인 관광객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해외 귀빈 및 인사, 보건관계자에게 우수한 의료 시설과 한방 치료법을 선보여 그 동안 한의학 홍보의 메카로 자리 매김해온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자생한방병원 백형수 총무부장은 “지난 2000년 니우에(남태평양 쿡 제도)의 수상을 비롯하여 러시아, 베트남, 터키 등 각 국 귀빈 및 보건 관계자들이 한국 방문기간 동안 한의학 체험을 위해 자생한방병원을 찾았으며, 주한 체코 대사 부부처럼 치료를 목적으로 재방문하는 사례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추나요법이 선택과목으로 채택된 미국 UC 어바인 의과대학(Irvine of california university)에서는 가정의학과 주임교수인 와디 나짐(Wadie Najm) 교수 일행이 한방 치료법 연수를 비롯해, 중의학의 본고장인 중국에서도 산둥성 제 3인민병원, 북경 골상대학, 제 1군의대학의 병원장 및 관계자들이 방문, 자매결연을 맺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신준식 병원장은 제 1군의대학의 명예교수로 위촉되어 한의학계의 위상을 높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신준식 자생한방병원장은 “자생한방병원을 외국고위직들이 즐겨 찾을 뿐 아니라 다양한 국제 교류는 민간 차원에 이루어지는 또 하나의 외교로써 세계 속의 한의학으로 거듭나는 데 튼튼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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