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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의사협회는 민족의 유산인 동의보감과 한국 의학의 선구자 허준 선생에 대한 악의적 비방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자면 한 양의사는 “허준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선정적인 제목의 서적을 출간하여 민족의 문화유산인 동의보감과 한국의학의 선구자이신 의성 허준 선생을 비방하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지성인의 단체를 자처하는 의사협회 및 그 산하단체인 내과의사회가 이에 부화뇌동하여 해당 서적이 마치 베스트셀러인 것처럼 국민에게 호도하기 위하여 의협 직원으로 하여금 조직적으로 구매, 국회 및 사회 여론 주도층에 배포하는 행위를 자행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이는 탐욕에 눈이 멀어 업권 확대를 위해 한의학을 비방하는 도를 넘어, 과연 그들이 한민족으로서 민족 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의심케 하는 악랄한 반민족적 책동임을 준엄히 지적하고자 한다. 민족의 빛나는 지적 유산인 동의보감은 이미 그 의학적, 문헌적 가치를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바 있으며, 이에 정부에서도 UNESCO 세계기록유산에 동의보감을 등록하고자 추진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고인이신 허준 선생에 대하여 ‘죽어야’ 라는 자극적인 문구를 동원하는 것은 死者에 대한 명예 훼손이며 세계속에 자랑해야할 동의보감을 ‘중국 의서의 짜집기에 불과하다’는 등 폄하하는 작태는 스스로 선현의 후예이기을 포기한 반민족, 반국민적인 배신 행위에 다름 아니다. 더욱이 지난 2월에는 일본에서조차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한방약은 효과없다’라는 일본 문고판 서적을 출판사이름이 ‘베스트셀러즈’임을 악용하여 마치 실제로 베스트셀러인 것처럼 호도하고 왜곡하여 한의학을 비방하는데 사용한 전례를 볼 때 양의계는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서는 어떠한 거짓과 왜곡도 서슴치 않고 자행할 준비를 갖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업권 확대라는 목적을 위해서 자신의 조상까지도 비난하는 지경에 이른 것을 보아 이미 그들이 탐욕으로 인해 의료인으로서뿐만 아니라 한민족으로서의 양심과 인륜 마저도 서슴치 않고 저버렸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대한한의사협회는 의사협회와 양의계에 이같은 반민족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 또한 향후 이같은 반민족 행위를 거듭하여 자행할 시에는 절대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국민과 함께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다. 2005. 4. 12 대 한 한 의 사 협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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