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
인술로 장애인 돕기에 나서
‘장애인조국순례대장정’에 앞서
결연후원 협약체결 및 한방의료봉사 활동 펼치기로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안재규)와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회장 김문동)는 제2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4일(목) 10:00, 상록리조트(충남 천안시 소재)에서 대한한의사협회 안재규 회장 및 임원진과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김문동 회장 및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결연후원 협약을 체결키로 하였다.
이로써 전국 400여개 장애인시설과 전국에 있는 한의사들이 지역 단위로 연계되어 장애인에게 양질의 한방의료봉사와 자원봉사, 결연사업 등을 추진하게 되었다.
그간 시설장애인들에게는 시설촉탁의를 통한 양방진료 서비스는 제공되고 있으나, 한방진료에 대한 접근성이 용이하지 못해 양질의 한방진료가 절실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아울러 결연후원 협약체결과 병행하여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서 주관하는 ‘장애인조국순례대장정(천안 독립기념관 ~ 서울올림픽공원, 104km)’에 참가하는 장애인 100여명 전원에게 건강검진 등 한방의료봉사활동(4.14, 10:30, 천안 상록리조트)을 실시, 6일간의 장기간 국토순례를 위한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국토순례 대장정을 무사히 마친 장애인과 봉사자들의 사후 건강상태를 검진(4.20, 11:30, 서울올림픽공원)함으로써 성공적인 행사 마무리를 도울 예정이다.
이를 통하여 대장정 참가자들에게 심리적․정신적 자신감을 심어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둠과 동시에, 장애인의 현장체험을 통한 자아성취감 배양과 자신감 제고에 한방의료 인술로 이바지하게 될 것이다.
또한 장애인국토순례대장정 행사기간(4.14 ~ 4.19) 동안 응급차량과 한방의료진을 지원, 행사에 참가한 장애인과 봉사자들의 응급처치 등 응급의료 편익을 제공함으로써 한방응급진료시스템의 우수성과 필요성을 확인시키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한의사협회는 그동안 국내외 각지에서 다양한 의료봉사활동을 활발히 추진하여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랑과 봉사로 장애인 복지를 몸소 실천하는 등 장애인을 포함한 국민 전체의 보건향상에 의료인으로써의 소명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결연식 이후로 대한한의사협회는 각 지역별로 장애인 복지시설 순회 정기 의료봉사 및 시설장애인 목욕봉사, 장애인 체험행사, 결연후원의 밤 행사 등 다채로운 내용의 장애인 돕기에 적극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 행사 내용 》
○ 2005. 4. 14(목), 장애인조국순례대장정 발대식, 상록리조트(충남 천안시)
- 10:00, 결연후원 협약체결 및 행사물품(모자) 기증
- 10:30, 한방의료봉사(건강검진 등), 조국순례대장정 참여 장애인 등
- 13:00, 조국순례대장정 출발(독립기념관 광장)
○ 조국순례 : 한방응급차량 지원, 4. 14 ~ 4. 19(천안 ~ 서울),
○ 2005. 4. 20(수), 장애인조국순례대장정 해단식, 서울올림픽공원
- 11:30, 한방의료봉사(건강검진 등), 조국순례대장정 참여 장애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