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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감기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대한한의사협회, 감기 한방치료 세미나에 100여명 몰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안재규)는 4월 29일(금) 14:00 부터 강서구 가양동 허준박물관 시청각실에서 ‘한의학으로 본 감기’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달 23일 있었던 허준박물관의 개관을 기념하여 개최된 행사로서, 생활과 밀접한 질병인 감기에 대해 한방의 치료효과가 우수하다는 점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감기에 대한 연구결과와 및 효과적인 치료방법을 공유하겠다는 목표하에 실시되었다. 오늘 행사에서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정희재 교수가 ‘임상증상과 신체허실에 따른 한방 감기치료’, 함소아의학연구소 박찬국 소장은 ‘감기는 있고 아토피는 없다’는 부제로 감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발표하였고,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이며 사상체질의학회 회장인 김달래 교수는 ‘체질에 따라 서로 다른 감기 치료법’을, 개원한의사협의회 최방섭 사무총장은 ‘호흡기 질환에 대한 한약치료의 Evidence라는 주제로 WHO에서 발표한 SARS에 대한 한약 치료의 유효성’에 관하여 발표하였으며,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조기호 교수는 ‘일본한방의학에서의 감기 치료’에 대하여 발표하는 등 심도있는 강연과 열띤 질의응답이 예정된 시간을 넘기면서까지 이어졌다. 또한 이날 세미나에는 120명 이상의 한의사 및 각계 관심있는 인사들이 참석하여 한방의 감기치료 효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였다. 앞으로도 대한한의사협회는 5월 말로 예정된 한의사협회 신축회관 개관식 이후로 ‘한의학을 국민 속으로! 한의학을 세계 속으로!’라는 슬로건 하에 감기 이외에도 한방으로 우수한 치료효과를 거둘 수 있는 질병에 대하여 연속적인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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