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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 ‘범한의계양방대책위원회’ 구성
□ 대한한의사협회는 4월 13일 오전 7시 긴급 중앙이사회를 개최, 최근 양방의료계에서 집중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한방의료 및 한약에 대한 네거티브식 공격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통해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아래 ‘범한의계양방대책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위원장에는 박종형 부회장(50, 경원대부속 서울 한방병원)을 선임했다. □ 이사회에서는 또 양방의료계와의 갈등구조 해결은 물론 한약업사, 안마사, 침구사 등 한의계 권익을 침탈하려는 외부 세력에 대한 철저한 대응책 마련과 함께 한의계 내부의 건전한 의료질서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한방의료지도위원회’의 활성화를 적극 도모키로 하고, 김은주 부회장(47, 맑고고운해야 한의원)을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 엄종희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우리가 예견했던 일들이 파상적으로 벌어지고 있으나 이럴수록 신중하고도 철저한 대비를 통해 한의계 권익 수호에 사력을 다할 것이며 한의학 폄하세력에 대하여 강력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범한의계양방대책위’ 박종형 위원장은 “국민건강 수호는 물론 한의계 권익을 부당하게 침탈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이라며 “각 시도지부의 협력아래 조직을 구성, 한의사들의 안정적인 진료 환경 구축을 위해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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