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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양방의료계의 경쟁직능 죽이기 위한 ‘한의학 혐오’, 국민 앞에 같이 경쟁할 자신 없나?
  • 날짜 : 2017-02-14 (화) 09:55l
  • 조회 :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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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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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의료계의 경쟁직능 죽이기 위한
 
한의학 혐오’,
 
국민 앞에 같이 경쟁할 자신 없나?
 
-‘한의사 배제하기 위해 재활병원 신설 반대, 자동차보험
 
   한의물리요법 수가 신설도 어깃장, 한의약 난임치료 성과
 
   발표회장에서 난동경쟁직능 말살 통한 독점 대신 경쟁 통해
 
   국민에게 발전된 의료 제공할 생각해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한의약과 관련한 성과나 정책 등에 무조건 반대와 딴지를 걸고 경쟁직능을 깎아내려 독점을 통한 이익만을 얻으려 하는 양방의료계에 그 열정을 가지고 한의사와의 경쟁을 통해 국민을 위한 의료서비스제고에 힘을 기울일 것을 충고한다.
 
이미 잘 알려진 것처럼 재활병원 종별 신설에 적극 찬성해 오던 양방의료계는 재활병원 개설권자에 한의사가 포함되는 것이 구체화되자 돌연 반대 입장으로 급선회한 바 있다.
 
양방의료계의 이 같은 갑작스런 입장변화는 재활병원 개설권자에 한의사가 포함되는 것이 기존의 의료법 내 한의사의 개설권에 대한 법리 해석과 국민의 재활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당연한 조치임에도 불구하고 한의사가 포함되면 안된다는 몽니를 부리는 것으로, 양방의료계의 재활병원 종별 신설 찬성이 한의사를 배제하기 위한 속셈에 불과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또한 양방의료계는 국토교통부가 행정예고 한 한의물리요법 자동차보험 수가 신설과 관련해서도 체계적인 절차와 의학적 원리를 무시한 개정안이라는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반대의사를 피력했다.
 
그러나 해당 행정예고()은 자동차보험 한의물리치료에 대한 행정적, 법률적 부족한 부분을 해소함으로써 보다 양질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어 양방의료계의 이 같은 주장은 설득력을 잃고 있다.
 
특히 양방의료계는 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확대되고 있는 지자체의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을 방해하고 나서는 추태를 보이기도 했다.
 
부산광역시는 부산광역시 한의사회와 함께 지난 27, 2016년도 한의난임 치료비 지원사업 결과를 발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부산시양의사회 소속 양의사들이 들어와 양방이나 양의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라“”, “세금이 투입되는 이 사업에 공무원들은 책임질 수 있겠는가라는 등의 행사 주제와는 전혀 상관없는 주장과 질의로 행사를 방해하여 한의난임치료사업으로 임신에 성공한 임산부 등을 비롯한 행사에 참석한 많은 부산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부산광역시한의사회는 201427%, 201521.5%에 이어 201621.9%의 한의난임치료 임신성공률을 발표해 한의약이 난임극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재차 입증했다.
 
양방의료계의 한의약에 대한 무차별적인 비방과 폄훼는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최근 보이는 일련의 행동은 한의약이 국민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을 방해함으로써 국민들이 직접적인 피해를 당하게 되어 더욱 질이 나쁘다고 할 수 있다.
 
양방의료계는 언제까지 한의사들과 정당하게 경쟁하여 국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생각은 하지 않고 한의약을 방해하고 가로막는 일에만 몰두할 것인가? 더 이상 정책이 국민이 아닌 양의사의 독점적 이익을 보장해주어서는 안된다. 경쟁직능을 깎아내려 얻은 독점적 권리로 이익을 얻는 행위는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
 
대한한의사협회는 한의사와 양의사가 서로 국민을 바라보고 경쟁하여 의료서비스를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적 토대가 마련되기를 바라며, 양의사들 역시 시대가 변했음을 깨닫기를 충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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