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울산시한의사회(회장 최상천)는 1․2차에 걸쳐 중구종합복지회관과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한 ‘2011년도 한방의료봉사’ 마무리했다.
울산시회 박규섭 복지이사가 총괄, 한의사 11명과 아랑회, 한국생약 엄일득 과장 등으로 구성된 봉사팀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평소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의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특히 참가하는 한의사들이 진맥과 상담, 침, 뜸 치료를 비롯해 개인별 질환에 따른 한약을 제공하며 봉사의 손길을 더했다.
이와 관련 박규섭 복지이사는 “대부분 찾아오는 분들이 노인들로서 관절통과 동통질환으로 앓고 있다”며 “2011년 한 해 동안 총 13회에 걸쳐 1000여명으로 한방의료수혜를 받은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울산시한의사회 2011 한방의료봉사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이들은 다음과 같다.
△진료한의사:김용익(경희수), 권충경(나비아이), 박세근(대광), 이은수(수현), 박규섭(연재), 정인기(울산부부), 황영근(유성), 박진호(인동), 김동욱(좋은), 손영호(진하), 이현민(호연) △한방의료보조팀:한국생약 엄일득 과장, 아랑회(이아람 외 15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