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단장 강동철·이하 KOMSTA)이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3박4일동안 베트남 빈둥시 한푹국제병원에서 제108차 베트남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강동철 단장을 파견단장으로 한의사 5명, 행정요원 1명 등 총 6명의 단원이 참여했으며, 총 200여명의 현지 주민들을 진료했다.
특히 단원들의 전문 진료 분야별로 진료실을 나누어 침, 뜸, 부항, 약침 등을 시술하고 한약을 처방해 현지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KOMSTA는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양국간 보건의료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Medical Korea-Vietnam Charity Camp 2011’에 참가해 대구한의대병원, 월튼병원, 제주한라병원, JK성형외과 등과 함께 의료봉사를 펼쳤다.
강동철 단장은 “한푹국제병원 관계자 및 의료진들의 적극적인 업무 지원으로 의료봉사가 원활하게 진행됐다”며 “이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이 더욱 가까워지고 한층 더 돈독한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의료봉사가 한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한의학에 대한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제108차 베트남 한방의료봉사 파견단원은 다음과 같다.
△강동철(단장/서울 스카이병원) △안창수(진료부장/부산 혜인한의원) △전봉천(울산 봉천한의원) △황지혜(서울) △조가영((주)아모레퍼시픽) △유소현(KOMSTA 사무국).